'에티켓'은 골프에서 중요한 개념이며, 다른 골퍼들과 코스를 공유하며 즐겁게 라운드를 즐기기 위한 규범을 포함합니다. 에티켓 규칙을 따르면 더 나은 골퍼가 될 수 있으며, 모든 골퍼가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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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지역의 디보트(디봇) 보수
파 4나 파 5 티샷에서는 보통 디보트(디봇)가 잘 생기 않지만, 파3 티샷에서 디보트(디봇)가 생겼다면 디보트(디봇) 흔적을 흙으로 메우도록 한다.
흙이 없다면 패인 잔디를 디보트(디봇) 지점에 메워놓는다.
페어웨이의 디보트 보수
페어웨이에서 완벽한 샷을 쳤더라도 볼이 디보트에 떨어지면 코스의 훼손과 보기 흉한 상처를 남길 수 있으므로 디보트를 복구해야 합니다.
디보트는 뿌리가 항상 토양 속으로 자연스럽게 회복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보수하지 않으면 코스가 어수선하게 보이고 유지 보수가 더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페어웨이에서 샷을 친 후에는 디보트를 원래 위치로 돌려놓고 신발로 두드려서 복구해야 합니다.
벙커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벙커에서의 플레이 중, 특히 샷을 친 후 발자국을 제거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벙커 플레이 중에 발자국이 남아있으면 볼이 깊은 발자국에 갇히게 될 수 있어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
따라서 벙커에서 샷을 친 후, 갈퀴 또는 샌드웨지의 뒷부분을 이용하여 모래를 부드럽게 펼쳐야 합니다.
발자국과 모래 위에 남은 자국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벙커 플레이가 아닌 다른 골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벙커 보수
모래에서 당신의 발자국을 잘 다듬어 놓지 않으면 다른 골퍼가 당신의 발자국 속에 볼을 떨어뜨릴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벙커 플레이가 더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디보트를 만든 경우에는 모래를 원래대로 돌려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잔디가 빠르게 회복되고 코스에 미치는 피해도 최소화됩니다.
깃발을 부드럽게 놓는다
절대로 깃발을 그린에 가로질러서 세게 던지지 않는다. 이는 퍼팅 면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플레이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 지점에 조심스럽게 놓는다.
퍼팅할 때 그린 위에 놓여 있는 깃발을 맞추면 2벌타를 받게 된다.
그린에서의 보수
그린 위에서 생긴 피치 마크는 골프 볼의 경로를 방해하고 홀을 향해 가는 볼의 방향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린 위에 발을 올릴 때 피치 마크를 보수해야 합니다. 피치 마크 수리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이 도구는 특별히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피치 마크 보수는 간단하며 몇 분 정도 걸립니다. 티의 뾰족한 끝이나 피치 마크 수리 도구의 포크로 피치 마크를 부드럽게 평평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피치 마크가 24시간 이내에 복구될 것이며, 보수하지 않은 경우 피치 마크가 완전히 복구되기까지 1주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린보수
민감한 그린에서는 볼이 착지할 때 흔적을 남긴다. 이런 자국은 피치 마크 보수기로 즉시 보수해야 한다.
